3월 12일의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5차회의 제3차전체회의에서, 최고인민법원 원장과 최고인민검찰원 검찰장이 각각으로 2016년도 업무보고를 하였다. 2016년에는 전리권 분쟁 사건 심리 등 사법해석을 제정하였는 바, 북경, 상해, 광주지식산권법원에서 징벌적 배상을 탐구, 적용하여, 권리침해 가격이 낮고 권리옹호 가격이 높은 등 문제의 해결에 힘썼다. 난징, 수저우, 우한, 청두에서 지식신권심판정이 설립되어, 지역을 뛰어넘어 지식재산권 사건을 집중적으로 관할하기 시작하였다. 각급 법원에서 제1심 지식재산권 사건을 14.7만 건 심결하였다. 지식재산권 등 침해 범죄를 돌출적으로 징벌하고 21,505인을 기소하였다. 호북, 운남, 냥샤 등 29개의 성·구·시에서 침해 위조 척결 행정법 집행과 형사 사법 정보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였다.
(정보출처: 인민망)